칼 자이스가 인사의 달인이었다는 것을 아세요?

회사 설립자 칼 자이스(Carl Zeiss)는 1816년 9월 11일 바이마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최근 예나에서 거행된 칼 자이스 탄생 200주년 축제에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 어린이 발명가와 꿈나무 과학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유능한 직원을 회사에 채용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에 관해 오늘날에도 우리는 칼 자이스에게서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이스는 당시 무명이었던 청년 과학자 에른스트 아베(Ernst Abbe)를 발탁하여, 현미경 렌즈 제조를 위한 수학적 토대를 마련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자이스는 실무자이자 기술사로서 자신의 지식과 능력에 한계가 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870년 아베의 사인 법칙 정립으로 돌파구가 마련되어, 과학 이론을 기초로 현미경 제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칼 자이스는 직원 선발을 매우 중시했을 뿐 아니라 유능한 인력을 장기 확보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자이스가 1847년 채용한 첫 번째 직원 아우구스트 뢰버(August Löber)는 수십 년간 장기근속하며 교육 부장과 공장장으로 승진했고 만년에는 매출 수익도 배당받았습니다. 칼 자이스는 실로 인사의 달인이었습니다. 회사가 성장을 거듭하자 직원의 복리후생에도 관심을 돌려 1876년에 벌써 회사 의료보험 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조합에서는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의약품 비용을 상환해 주었으며, 노동 불능 시 임금을 계속 지급했습니다. 자이스는 현미경 4천 대 및 1만 대 제조 기념 직원 파티 등을 개최하여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했습니다.

자이스는 산학 연계에도 천재였습니다. 도제 수업을 받을 무렵부터 예나 대학의 자연과학자 및 수학자들과 긴밀히 접촉했습니다. 자이스가 구축한 산학 연계 협력은 지금도 활발히 가동하고 있습니다. 정밀성과 품질에 대한 자이스의 열정은 자이스 회사와 직원 및 제품에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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