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우주 비행사가 자이스 플라네타리움에서 훈련받은 것을 아세요?

우주 비행사는 우주여행을 꿈꾸기에 앞서 혹독한 훈련부터 받아야 합니다. 무중력 훈련과 원심 분리기에서의 중력 가속도 테스트에 관해서는 들어보셨겠지요 – 하지만 우주 비행사는 천문학에도 능통해야 합니다. 우주선은 창문이 매우 작으므로 우주 비행사에게는 밤하늘이 아주 조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ZEISS UNIVERSARIUM Projektor im Planeatrium Bochum
Dr. Matthias Maurer schaut durch eines der zwei kleinen Fenster des Zeltes. ©Planetarium Bochum

그래서 독일인 신참 우주 비행사 마티아스 마우러 박사(Dr. Matthias Maurer)에게 우주여행 준비 훈련을 시킬 때, 유럽 우주국(ESA) 직원들은 독일 보훔의 자이스 플레나타리움에 두 개의 작은 창문이 달린 텐트를 설치했습니다. 고도의 전문 교육을 받은 이 과학자는 풍부한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주로 밤하늘을 보며 방향을 찾아야 했습니다. 훈련 과정에는 태양계로의 가상 비행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마티아스 마우러는 적어도 보훔의 자이스 플라네타리움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이미 달 가까이에 여행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뮬레이션 훈련 과정에서 화성과 우리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을 방문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물론 이와 같은 임무에 실제로 착수하려면 상당 시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훈련 동안 마티아스 마우러는 모든 임무를 발군의 실력으로 완수했습니다. 2017년 2월 초 그는 유럽 우주국 우주 비행사 부대원으로 선발되어 독일 쾰른의 유럽 우주 비행사 센터(EAC)에서 기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그는 금년에 우주 비행사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며, 머지않아 지구 궤도나 달 표면에서 유영하며 새로 습득한 모든 지식을 실제로 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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