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장시간 노출 사진에 대한 취향을 살려 자연의 요소를 인간의 감정과 혼합해 예술적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Francesco에게 사진 촬영은 광란과도 같이 미쳐 돌아가는 현대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평행 우주의 세계입니다. 바다와 여행 애호가로서, Francesco는 지구상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를 몇 군데 방문해 남다른 시선으로 그런 곳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낭만주의 화가 William Turner와 Ivan Konstantinovich Aivazovsky뿐 아니라, Michael Kenna와 Sebastião Salgado 같은 사진의 대가들에게 영감을 받은 Francesco는 바다 경치 사진을 통해 명확하게 표현된 자연과의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모바일 사진 분야뿐 아니라 클래식 사진 부문에서도 ZEISS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Francesco는 밀라노에서 거주하며 사진 촬영술을 가르치는데, 밀라노의 여러 회사, 웹 사이트, 잡지사와 협력하여 이탈리아와 전 세계에 사진 문화를 보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