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코리아, ‘인터배터리 2026’ 참가

2026년 2월 19일
  • 자이스 코리아,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배터리 품질 혁신의 전략적 파트너십 제안

[2/12-서울] 독일계 광학 전문 기업인 자이스 코리아(ZEISS Korea)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자이스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쳐 고정밀 측정·분석 및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한국 및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배터리 제조 밸류체인 전반의 품질 혁신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이스 코리아는 전시관 C홀 C720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스는 또 이번 전시를 통해 재료 및 전극, 셀, 모듈 공정 전반에 최적화된 고정밀 측정·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공정 안정성 확보, 품질 향상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안한다.

특히 현장 시연이 어려운 고난도 분석 기술에 대해서는 부스 내 솔루션 소개와 함께 자이스 본사 전문가를 초청한 기술 세미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TOF-SIMS를 이용한 리튬 분석 솔루션과 인시츄 분석을 이용한 전고체의 압력/열 파라미터에 따른 임피던스 연계 분석 기법을 비롯해 실제 배터리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분석 과제와 기술적 고려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취합부터 진단,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PiWeb’을 데이터 허브로 구현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분석을 위해 압력과 온도 제어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분석 기법과 대용량 로딩을 통해 분석 신뢰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 등 차세대 배터리 제조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김기영 자이스 코리아 산업용 품질 솔루션 사업부 총괄 전무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6은 제가 자이스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및 전기차 산업의 고객 여러분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자리로,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이스 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과 함께 현장의 품질 관리 과제를 고민하고,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과 양산 경쟁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통합 품질 관리 전략과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유하며, 고객과의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InterBattery 2026
<보도자료 문의> 김주형 이사 ZEISS 코리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ZEISS 그룹에 대하여

자이스 그룹은 설립자인 Carl Zeiss(칼 자이스)의 현미경으로부터 시작되어 약 180 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대표 광학기업이다. ZEISS 코리아는 1986년 한독 합작투자 법인(Joint Venture)으로 설립되어 2004년 100%독일 투자 법인으로 전환됐다. 그 후, 40년 동안 그룹 핵심 기술인 광학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의료산업, 소비재, 그리고 반도체와 같은 기술 산업 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DUV, EUV 리소그래피의 핵심 요소인 광학렌즈 모듈 및 포토마스크 솔루션부터 공정 제어, 소재 및 패키징 3D 분석, 측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유일 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 공급사인 ASML의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한국 시장은 ZEISS 그룹의 글로벌 매출 TOP5 시장 중 하나로, ZEISS 코리아는 5개 사업 분야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한국 시장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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