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 한국 고객사 협력 강화를 위한 용인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2026년 7월 10일
  • 경기도 용인에 ‘자이스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 개설, 포토마스크 및 웨이퍼 패키징을 위한 자이스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 평가와 솔루션 검증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 자이스 반도체사업부 CEO 프랑크 로문트 박사,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한국에 첫 자이스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한국 고객들이 신뢰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

[2026년 7월 10일 – 서울] 글로벌 광학솔루션 기업인 자이스는 7월 10일, 자사 반도체 사업부의 첫 글로벌 ‘자이스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ZEISS Semiconductor Korean Innovation Center, ZSKIC)를 한국 경기도 용인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 서플러스 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내에 마련된 ZSKIC는 자이스 반도체 최신 포토마스크 솔루션과 고정밀 계측 및 검사 솔루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고객의 반도체 양산과 첨단 패키징 분야에 자이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자이스는 전 세계 반도체의 가장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자이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반도체 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견고하게 하려 노력하고 있다. 신규 마련된 ZSKIC에서는 고객사 양산 환경에 맞는 솔루션 개발, 공정 최적화 및 솔루션 검증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R&D)에서 한국 반도체 고객이 적용하기까지의 전환을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ZSKIC에 마련된 자이스의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ZEISS NLX®-100: 3D X-ray 계측, 검사 솔루션으로, 복잡한 패키지 구조에 대한 고해상도 진단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웨이퍼 레벨 및 첨단 패키징 공정에서 활용될 수 있다.
  • ZEISS DUNE®100: 반도체 웨이퍼의 형상을 측정하고 교정하는 솔루션으로 칩 생산 중 발생하는 휘어짐(bending) 등의 문제를 웨이퍼 전체 뿐만 아니라 특정 영역만의 왜곡도 교정할 수 있으며, 화학 기계적 연마(CMP) 슬러리(slurry)와 같은 화학 물질 없이도 작업이 가능하다.
  • ZEISS MeRiT® AE: 현재 적용된 MeRiT® LE 포토마스크 수리 장비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최첨단 공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포토마스크의 아주 미세한 결함까지 수리하는 능력을 한층 더 확장했다.

자이스는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해 마련된 자이스의 주요 포토마스크 및 팹 솔루션을 한국 ZSKIC에 구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비 개발 초기부터 한국 고객사들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이스 반도체 한국 ZSKIC 개소에 대해, 자이스 반도체사업부 대표이자 CEO인 프랑크 로문트 박사는 “한국에 자이스의 첫번째 글로벌 반도체 센터를 열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한국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거점이며, 이번 센터 개소로 한국 고객사들에게 신뢰받는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자이스 반도체 팹 솔루션 부문장인 카롤리네 피그돈 박사는 “ZSKIC는 한국 고객들이 원하는 최첨단 기술과 빠르고 실용적인 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자이스는 7월 10일, 한국 고객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용인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내에 ‘자이스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ZSKI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ZSKIC에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테스트하는 모습.

자이스는 7월 10일, 한국 고객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용인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내에 ‘자이스 반도체 이노베이션 센터’(ZSKIC)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ZSKIC에서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테스트하는 모습.

<보도자료 문의> 김주형 이사 ZEISS 코리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ZEISS 그룹에 대하여

자이스 그룹은 설립자인 Carl Zeiss(칼 자이스)의 현미경으로부터 시작되어 약 180 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대표 광학기업이다. ZEISS 코리아는 1986년 한독 합작투자 법인(Joint Venture)으로 설립되어 2004년 100%독일 투자 법인으로 전환됐다. 그 후, 40년 동안 그룹 핵심 기술인 광학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의료산업, 소비재, 그리고 반도체와 같은 기술 산업 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DUV, EUV 리소그래피의 핵심 요소인 광학렌즈 모듈 및 포토마스크 솔루션부터 공정 제어, 소재 및 패키징 3D 분석, 측정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유일 EUV 리소그래피(Lithography) 공급사인 ASML의 전략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한국 시장은 ZEISS 그룹의 글로벌 매출 TOP5 시장 중 하나로, ZEISS 코리아는 5개 사업 분야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한국 시장에 제공한다.